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프랑스 (문단 편집) === 성능 === 테마 보너스를 지급하는 주요 문화 불가사의를 적극적으로 노려야 하며, 또한 프랑스식 성의 건설을 위해서 사치 자원이 다수 필요하고 그 배치도 중요하다는 점이 더해져 속칭 스타팅 빨을 엄청나게 많이 타게 되었다. 사치 자원이 존재하는 곳에 소수의 멀티를 편 다음, 수도로 망치를 실어 나르고 수도에서는 불가사의를, 멀티에서는 고고학자를 뽑아서 달리는 전략이 기본. 정책은 수도의 성장을 도와주는 전통부터 찍고 교역로를 수도에 몰빵해 원더 먹방을 보조해 주는 게 좋다. 대상보다 화물선의 효율이 좋으므로 해안 도시가 추천된다. 또 다른 문화 승리 특화 종특을 가진 브라질과는 진행 과정이 약간 다르다. 브라질은 황금기 중의 위인 가속으로 예술가를 펌핑해서 무한 황금기를 유지하고 그 황금기 동안 2배속으로 관광을 퍼뜨려서 문화 승리를 거두는 형태이기 때문에, 황금기 시너지들을 잘 모아뒀다면 땡문화에 호텔과 공항이 제공하는 관광도 상당해서 불가사의에 대한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하지만 프랑스는 오로지 '''수도에서의 테마 보너스'''만이 2배이므로 주요 불가사의를 수도에 집중적으로 지어야 하며, 걸작 수집도 착실하게 해줘야 하고, 그와 더불어 관광의 전파에도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한다. 이를 위해 종교 플레이를 해법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극초반 스톤헨지를 지으면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공중 정원, 파르테논 신전 등을 같이 노리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고난이도로 가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한없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종교 플레이를 노린다면 스톤헨지-공중 정원을 노리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고난이도에서는 무리한 종교 전도로 외교 페널티를 받아 문화 승리에 치명적인 전쟁 위험을 감수하느니 차라리 맘 편하게 널리 퍼져 있는 종교를 받아들이는 편이 좋을 수도 있다. 다만 테마 보너스 2배는 당연히 문화도 펌핑해 주기 때문에 관광이 의미 없는 시기에는 프랑스가 더 좋다. 옥스퍼드 대학을 빨리 올려서 중세부터 문화 보너스를 챙겨 먹자. 이 테마 보너스는 당연히 황금기로 추가 펌핑이 가능하므로 브라질보다 한결 나은 문화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프랑스식 성도 브라질의 소방목지보다 나오는 시기도 빠르고 조건도 널널하며 더 많은 문화를 생산하기 때문에 프랑스는 브라질의 카운터로도 꼽힌다. 둘 다 시설물 문명이라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시설물이 잔뜩 지어진 도시를 흡수하면 그 판의 다른 문명들은 문화 승리를 포기해야 한다. 한 도시에 소방목지와 프랑스식 성이 같이 지어져 있다고 생각해보라. 조건도 안 겹친다. ~~히익~~ 오리지널 시절부터 계속 제공되던 총사대는 내정에 집중하도록 문명 특성이 바뀌면서 방어 유닛으로 역할이 바뀌었다. 물론 딱히 하향된 점은 없기 때문에 여전히 정복전에 이용할 수도 있다. 초반엔 총사대 뿐 아니라 특성과 고유 시설 전부 무용지물이므로 초반에 치고 들어오는 러시에 주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